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송혜교.
곧장 멈춰 서서....
현재 갖고 있는 유니폼.
시대역행.
이런 우정 부럽다ㅠㅠㅠㅠㅠ
아름다운 가족!
음.....
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“대통령실의 요청으로…”
찾은 게 용한!
유니폼 사고 싶다.
최종 PT 연사로도 나섰던 최태원 회장.
K-스타들의 영상 편지.
낯설다.
꿈, 희망, 연대, 젊음.
행복하세요!
옷을 입은 일반 관람객은 받지 않았다.
"100% 해외 유입으로 보고 있다"
저걸 해명이라고...?
"BTS는 누가 데리고 다닌다고 끌려다니는 아티스트가 아냐"-탁현민